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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레전드, 엘클라시코 뷰잉파티 위해 전격 내한

작성일: 2017.12.04 07: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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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클라시코에서 주장으로 격돌했던 라울 곤살레스와 카를라스 푸욜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12월 23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라리가 행사인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를 위해 라리가 레전드가 전격 내한한다.

라리가는 지난 시즌부터 한국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와 김수지 선수가 산탄데르 익스페리언스 이벤트를 통해 선발 된 한국 팬 1명과 함께 레알마드리드 경기장을 찾았다. 올해는 한국 팬들을 스페인으로 초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라리가의 레전드를 한국에 초청한다는 소식이다.

행사가 라리가의 가장 인기 있는 경기인 엘클라시코를 활용한 뷰잉파티인 만큼 과연 어떤 레전드가 방한할 지 레알마드리드 팬과 바르셀로나 팬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의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행사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총 6개 국가에서 개최되는데, 각 국에 라리가의 레전드를 행사에 참여시켜 팬들과 소통하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라리가에서 어떤 레전드 선수를 어느 나라로 보내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월 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는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는 주요 포털 및 SPOTV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 홈페이지(http://elclasicoseoul.laliga.es)에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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