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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빡빡한 일정 마친 이정협, 가벼운 러닝으로 훈련 시작

작성일: 2017.12.04 18:1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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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협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김도곤 기자] 이정협(부산)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정협은 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대비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대표팀 합류는 J리거들이 소속 팀 일정으로 4일 본격적인 훈련에 합류했다. 이정협은 K리거지만 이들과 같이 합류했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FA컵 결승은 3일 끝났다. 부산은 K리그 챌린지 팀 중 가장 긴 시즌을 보냈다. 시즌 막판에는 승격플레이오프, 승강플레이오프, FA컵 결승 등 3일에 한 번 꼴로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뛰었다. 그래서인지 이정협은 훈련 초반은 참가하지 않았다.

패스플레이 연습을 할 때 이정협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지켜봤다. 훈련이 본격적으로 들어갈 때쯤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었다.

이정협은 마지막 팀 훈련 과정에서 합류했다. 실전 경기 감각을 익히는 훈련에 참여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훈련 전날까지 빡빡한 경기를 잇따라 치르고 합류한 이정협이다. 초반은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중반부터 훈련에 참가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소속 팀 일정이 끝났지만 여전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정협이다.

▲ ⓒ 김종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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