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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24인 체제' 日 할릴호지치호, 4일 소집 '첫 훈련'

작성일: 2017.12.05 10:2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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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동아시안컵을 위한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을 준비하는 일본 남자 국가 대표 팀이 본격적인 손발 맞추기에 돌입했다.

4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일본은 도쿄에서 소집을 마치고 첫 훈련을 실시했다. 소집에는 유럽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차지한 우라와레즈 선수들을 제외한 24명이 모두 참가했다.

당초 일본 대표팀은 23명으로 꾸려졌으나 측면 수비수 니시 다이고(가시마 앤틀러스)가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하차했다. 공백은 무로야 세이(FC 도쿄)가 채웠다. 여기에 가와마타 겐고(주빌로 이와타)를 추가 소집되 24인 체제를 갖췄다.

첫 훈련에서 일본 대표팀은 간단히 몸을 푼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신문은 "훈련은 약 1시간 30분 이뤄졌다"면서 "러닝, 공 돌리기 등으로 땀을 흘렸다"고 설명했다.

통산 3번째 동아시안컵을 개최하는 일본은 동아시안컵 통산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 횟수에서는 한국에 뒤지지만 골득실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을 뿐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9일 북한전을 시작으로 12일 중국, 16일 한국과 차례대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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