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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쌀쌀한 날씨 속 연습경기 준비…부상 경계령

작성일: 2017.12.05 13:5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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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대표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김도곤 기자] 동아시안컵 담금질이 한참인 한국이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고려대학교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쌀쌀한 날씨 때문에 부상 주의가 요구된다.

3일까지 따뜻했던 날씨는 4일 저녁부터 갑작스럽게 쌀쌀해졌다.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시 온도가 3도를 살짝 웃도는 등 날씨가 쌀쌀해졌다.

전날 훈련에서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땀이 난 상태로 서 있으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컨디션 조절에 차질이 생긴다"며 훈련이 끝난 후 별도의 말 없이 곧바로 선수들을 들여보냈다.

이날도 날씨가 꽤 추워 선수들은 조끼와 장갑 등으로 단단히 채비를 한 채 몸을 풀며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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