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in 도쿄] 신태용호 '신속 이동' 속에서도 잊지 않은 팬서비스

작성일: 2017.12.06 20:12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일본 팬에게 사인하는 신태용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나리타국제공항, 조형애 기자] "와!"

하늘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한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이 나타나는 순간. 여기저기서 작은 탄성이 쏟아졌다. 숫자가 많진 않았지만 일본 축구 팬들은 한국 대표 팀을 반갑게 맞았다.

2017 동아시안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6일 결전지 도쿄에 도착했다. 6일 오후 4시 부산 김해국제공항발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7시 10분쯤 내렸다. 지난달 27일부터 이어진 강행군. 그리고 이어진 비행에서도 대표 팀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기다리는 팬들도 있었다. 이들은 주로 J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찾았다. 신태용 감독, 차두리 코치는 물론 염기훈을 알아보고 사진과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이 있었다.

오랜 팬과 만난 정우영은 "일본에서 뛰던 당시 팬분들이다. 얼굴을 알고 있다"면서 반갑게 선물을 받아 들었다.

이날 인터뷰는 따로 진행되지 않았다. 혹여나 컨디션에 차질이 생길라, 대표 팀은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가 버스에 올랐다.

짐을 푼 대표 팀은 7일 낮 12시 대회 미디어 데이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동아시안컵 일정을 시작한다. 첫 훈련은 오후 4시 아지노모토 웨스트 필드에서 할 예정이다. 1차전은 9일 중국과 치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