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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n 도쿄, 일문일답] 할릴호지치 "선수단 구성 어렵다…기요타케 출전 불가"

작성일: 2017.12.07 12:36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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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릴호지치(왼쪽에서 두 번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조형애 기자]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또다시 선수단 변경을 이야기하며 아쉬워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7일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요타케의 낙마를 설명했다. 이미 한 차례 선수단을 변경한 일본 대표팀은 기요타케를 빼고 도지 쇼마를 불러들일 예정이다.

2017 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일본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 한국, 중국과 순서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모두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일문일답]

-이번 대회에 나서는 첫 소감

마르첼로 리피 감독과 오랜 친구다. 축구 세계에서도 많은 것을 이룬 감독이고, 존경한다. 리피 감독님 만나서 기쁘게 생각한다. 안데르센, 신태용 감독 역시 만나뵙게 돼 반갑게 생각한다. 일본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일본이 주최국인 만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란다.

- 스키모토 참가 하지 않고, 기요타케도 다쳤다. 계획 변경이 있나.

아시다시피 많은 어려움이 있다. 우라와레스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 첫 번째 어려움이다. 스키모토는 왔지만 부상이 있다. 발목 문제도 있다. 새로 발견 했다. 어제(6일)는 기요타케가 머리를 다쳤다. 병원이 가까워서 바로 검사를 받았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열흘 동안은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좋은 훈련을 했기 때문에 아쉽다. 기요타케도 열심히 즐겁게 훈련을 했다. 하지만 선수단 변경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가시마 (앤틀러스) 선수들을 부르려한다. 도이 쇼마를 부를 생각이다. 북쪽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찾아야 한다. 정말 미안한데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을 해도 되는데 와달라고 해야할 것 같다. 기쁨을 조금 절감시키는 게 있겠지만 그렇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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