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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북중미 최강' 미국, '게르만 전차군단'에 역전승

작성일: 2015.06.11 06:4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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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게르만 전차군단' 독일과 '북중미 최강' 미국의 A매치 친선 경기가 열렸다. 피파랭킹 27위인 미국이 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마리오 괴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40분 믹스 디수케르드가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42분에는 바비 우드의 왼발 중거리 슈팅까지 골망을 가르며 2-1 승리를 챙겼다.

주중 잠실 라이벌전 마지막 경기에 헨리 소사와 진야곱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쌍둥이 군단' 에이스 노릇을 소화하고 있는 소사는 올 시즌 5승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하고 있다. 소사는 올해 퀄리티 스타트를 9차례나 달성했지만 승운이 다소 따르지 않았다. 이번 두산전에서 승리의 여신이 소사에게 미소를 띄워 줄지 기대된다.

두산 진야곱은 데뷔 이래 가장 많은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그러나 다소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김태형 감독의 애를 태우고 있다. 이닝당 1개꼴로 내주는 볼넷을 줄여야 보다 긴 이닝 안정적인 투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한화와 삼성이 각각 외인 선발을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사자군단에서는 시즌 7승 소식을 전하려는 '오마하의 기교파' 클로이드가 선발 등판한다. 최근 통산 40번째 승리를 자축하는 메달로 화제를 모은 '메달리스트' 유먼이 독수리의 날카로운 발톱을 보여주기 위해 등판 채비를 마쳤다.

전날 대타로 출전했던 강정호가 2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뽑아냈던 밀워키 투수 카일 로시를 약 2달 만에 다시 상대한다. 이날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예정인 강정호는 올 시즌 로시를 상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클리블랜드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골든스테이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NBA 파이널 3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40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팀의 96-91 승리를 이끌었다.

[동영상] 6월 11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 캐스터 최지현, 편집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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