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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최철순 등 192명, K리그 FA 자격 취득

작성일: 2017.12.19 10:0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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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FC서울의 스트라이커 박주영과 전북 현대의 수비수 최철순 등이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192명의 선수가 2018년도 FA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로 소속팀과 계약이 끝나는 205명 중 소속팀 경기 출전이 50% 미만인 선수 13명이 제외됐다.

박주영, 최철순 외에 임종은(전북), 김호준(제주), 양상민(수원), 김치곤(울산), 심우연(서울) 등이 이름을 올렸다.

FA 선수는 이달 31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협상한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1월 1일부터 등록 마감일인 2월 28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포함해 모든 구단과 입단 교섭을 할 수 있다.

FA 선수 중 보상금 제도(만 32세 이하·2005년 이후 K리그 입단·원소속팀에서 계약 종료 직전 연도부터 2시즌 연속 등록된 선수) 대상 선수는 모두 49명이다. 보상금 규모는 이적 직전 연도 기본급 연봉의 100%로, 최대 3억 원이다.

◆FA선수 교섭기간 
-. 원 소속 구단 : 2017년 12월 31일까지
-.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 : 2018년 1월 1일 ~ 2018년 2월 28일(등록마감일)

◆2018년도 FA자격 취득 선수
-. 인원: 총 192명(이적료 발생 0명, 보상금 발생 49명)
-. 포지션별 인원: GK 26명, DF 74명, MF 59명, FW 33명
-. 구단별 인원 : 강원 12명, 서울 7명, 수원 7명, 대구 6명, 인천 6명, 제주 6명, 포항 6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3명, 전남 3명, 부천 23명, 안산 21명, 안양 16명, 성남 15명, 경남 14명, 서울E 12명, 수원FC 11명, 대전 9명, 부산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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