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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시상식] '영플레이어' 오세훈 "이 상을 더 영광스럽게 만들겠다"…여자 이수인 수상

작성일: 2017.12.19 17:3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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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반포동, 유현태 기자] "더 성장해 이 상을 빛나게 만들겠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2017 KFA 시상식'을 열었다. 

새롭게 떠오른 루키들을 위한 영플레이어 상에는 18세 이하 대표 팀과 울산 현대고의 공격수 오세훈, 여자 16세 이하 대표 팀의 주전 수비수 이수인(울산 현대청운중)이 각각 선정됐다.

오세훈은 "일단 상을 받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 신께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성장하게 도와주신 울산 현대 관계자들과 박기욱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더욱 더 성장해서 이 상을 더 빛나게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 현대고는 2017년 고교왕중왕전 우승 등 5관왕에 올랐다. 193cm의 장신으로 울산 현대고의 공격수 오세훈은 2017년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가 됐다. 그는 지난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한 한국 U-19 대표 팀에도 승선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전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이수인도 "어린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한다.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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