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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스 대표·감독 사퇴요구…인천 "대화 나누는 중, 합리적 해결 모색"

작성일: 2017.12.20 16:3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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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서포터스 성명과 관련에 지속적을 대회를 할 예정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은 20일 인천광역시청 브리핑 룸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운영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였다.

서포서스는 강인덕 대표, 이기형 감독의 사퇴, 구단 운영의 정상화를 요구했다. 강인덕 대표의 이해할 수 없는 운영과 이기형 감독을 둘러싼 코칭스태프, 일부 선수와 불화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인천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인천 관계자는 20일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현재도 대화를 나누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포터스가 제기한 임중용 코치 해임건에 대해서는 "임중용 코치님은 다음 시즌도 함께 한다. 이미 공식적으로 발표한 사항이다"고 했다.

서포터스는 인천이 임중용 코치를 일방적으로 해임했다고 주장했으나, 인천은 곧바로 임중용 코치가 다음 시즌도 팀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에서도 임중용 코치가 잔류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인천 관계자는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겠다. 조속히 원만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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