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천FC1995, ‘U리그 최우수선수’ 정택훈 등 신인 5명 영입
작성일: 2017.12.21 14:2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부천FC1995는 고려대학교 주장 정택훈(DF)을 비롯해 김동현(광운대․FW)과 김지호(수원대․MF), 송홍민(남부대․MF), 이혁주(선문대․FW)등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했다.
[정택훈(DF), 평택 신한고 - 고려대, 190cm/80kg, 1995년생]
정택훈은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볼에 강하고,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췄다. 또한 정택훈은 공격력도 갖췄다. 지난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해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와 경기에서 두 골을 넣는 등 득점력을 보여줬다.
[김동현(FW), 광운공고 - 광운대, 185cm/73kg, 1995년생]
광운대학교를 졸업한 김동현은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 특히 헤딩이 좋고, 수비 뒤 공간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좋다.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올해 ‘2017 아시아 대학축구대회’에 참가해 조별리그와 결승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송홍민(MF), 강화고 - 남부대, 183cm/80kg, 1996년생]
장신 미드필더 송홍민은 키가 크고, 수비력과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미드필더로 적극성이 좋은 선수다. 화려하진 않지만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볼을 배급하는 능력이 좋다. 송홍민 역시 ‘2017 아시아 대학축구대회’에 대표로 선발돼 활약했다.
[이혁주(FW), 동북고 - 선문대, 182cm/70kg, 1996년생]
이혁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피드로 ‘총알탄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축구 명문 미금초등학교와 삼일중, 동북고를 거쳐 선문대학교에 진학해 어린 나이에도 탁월한 스피드와 돌파력, 골 결정력 등을 바탕으로 팀 내에서 비중 있는 활약을 펼쳤다.
[김지호(MF), 보인고 - 수원대, 174cm/69kg, 1997년생]
수원대학교 김지호는 중학교 1학년이라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축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축구 센스와 노력으로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김지호는 함께 입단한 신인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부천의 미래를 이끌 신인 선수들의 합류로 팀이 더욱 활기를 얻게 됐다”며 “이번 시즌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좋았던 만큼 2018시즌 신인 선수들이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팀과 본인 모두 성장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인 선수 프로필]
○ 정택훈 DF (평택 신한고 - 고려대, 190cm/80kg, 1995년생)
○ 김동현 FW (광운공고 - 광운대, 185cm/73kg, 1995년생)
○ 송홍민 MF (강화고 - 남부대, 183cm/80kg, 1996년생)
○ 이혁주 FW (동북고 - 선문대, 182cm/70kg, 1996년생)
○ 김지호 MF (보인고 - 수원대, 174cm/69kg, 1997년생)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