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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히어로] BOS 어빙 울린 NYK 비즐리, 시즌 첫 '더블 더블'

작성일: 2017.12.22 13:0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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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닉스의 마이클 비즐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뉴욕 닉스가 마이클 비즐리의 활약에 힘입어 접전 끝에 선두 보스턴 셀틱스를 제압했다.

뉴욕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보스턴과 홈경기에서 102-93으로 이겼다. 비즐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비즐리는 25분 동안 뛰면서 3점슛 1개를 포함해 32득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세 번째로 30점 이상 올리면서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비즐리는 2008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출신 선수로 데뷔 당시 큰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다. 캔자스 주립 대학 시절 온갖 상을 차지하면서 대학 무대 최고 선수로 인정받았던 선수다.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마리화나 흡연으로 체포되고 폭행 사태에 휘말리는 등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비즐리는 마이애미와 미네소타, 피닉스 등을 거쳐 지난 시즌에는 밀워키에서 뛰었다. 그는 이번 시즌부터 뉴욕과 1년 계약을 맺고 뛰고 있다.

주전과 벤치 멤버를 오가면서 꾸준히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20득점 이상(30득점 이상 2차례 포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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