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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서재덕, 선발 출전 어려워"

작성일: 2017.12.27 18:1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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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덕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서재덕, 선발 출전은 어렵다."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2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 앞서 부상 선수 회복 상황에 대해 밝혔다.

주전 세터 강민웅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현재 센터 윤봉우와 서재덕이 부상한 상황이다. 허벅지를 부상한 윤봉우에 대해서는 "나이가 있다보니 회복 속도가 더디다. 관절하고 이어지는 허벅지 바깥쪽에 통증이 있다. 열심히 하다보니 무리가 왔다. 상체 위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릎을 부상한 서재덕은 선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김 감독은 "선발 출전은 힘들다. 그래도 복귀에 의미가 있다. 서재덕은 연습 분위기를 바꾸는 선수다.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하나씩 공격은 하지만 리시브를 한 뒤 바로 공격을 하는 연속 동작이 어려워 선발 출전은 무리가 있어 재활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 부상이 아깝지만 잘 버텼다고 본다. 오늘(27일) 지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잘하자는 말을 선수들에게 했다"며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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