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3년 안에 4~5명 1군으로" KIA 화수분 꿈꾸다
작성일: 2017.12.29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박성윤 기자] 올 시즌 KIA 타선을 지도한 박흥식 타격 코치가 퓨처스리그 감독이 됐습니다. KIA가 이번 겨울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있는 큰 그림입니다.
박 감독은 "젊은 애들 기량을 올리는 것은 내 적성에 맞는 일이다"며 기쁘고 설렌다는 선임 소감을 남겼습니다. KIA에 좋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아 원석들을 잘 다듬어 보겠다는 것이 박 감독 다짐입니다.
현재 KIA 주축 선수들 가운데 노장이거나 그 대열에 접어드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범호와 김주찬은 2년 뒤면 우리 나이로 40대입니다. 최형우 역시 30대 후반이 됩니다. 기량은 확실하지만 나이를 이겨내는 것은 힘이 드는 일입니다. 그 일에 대비하겠다는 것이 박 감독 생각입니다.

박 감독은 "1년 만 반짝하는 팀이 돼서는 안 된다. 꾸준한 강팀을 만들어야 한다. 퓨처스리그 선수들 기량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선수가 가진 기량을 다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도자가 할 일이다"며 타이거즈 왕조 건설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다짐을 남겼습니다.
챔피언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KIA의 화수분 변신이 리그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