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亞선수권] 손연재, 후프-볼 금메달…2관왕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천, 조영준 기자] 손연재(21, 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후프와 볼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손연재는 12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8.150점 볼 17.850점을 받았다. 후프에서는17.450점으로 2위에 오른 아나스타시아 세드류코바(우즈베키스탄)를 제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17.850점을 받으며18점 대를 넘지 못한 볼 종목에서는 17.500점을 기록한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우즈베키스탄)의 추격을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지난 2013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후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의 주종목인 후프에서 손연재는 아시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볼 종목에서는 올 시즌 부진을 털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손연재는 10, 11일에 걸쳐 진행된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총점 54.4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또한 후프 볼 곤봉 리본에서 모두 1위로 결선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 5관왕에 도전하는 손연재는 후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후프 결선 진출자 8명 중 6번 째로 매트에 등장했다. 자신의 후프 프로그램 곡인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수구를 공중에 던진 뒤 양 팔과 등 뒤로 받는 동작을 개끗하게 소화했다. 각종 난도를 흔들림 없이 수행했고 장기인 포에테 피봇도 성공시켰다.
클린에 성공한 손연재는 예선 점수 18.100점보다 높은 18.150점을 받았다.
이어 열린 볼 종목에서는 8명의 결선 진출자 중 첫 번째로 연기를 펼쳤다. 몇몇 잔실수가 나왔지만 손연재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큰 실수를 피했다. 예선 점수 17.600점보다 높은 17.850점을 받은 손연재는 2번 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앞서 출전한 천송이(18, 세종고)는 16.450점으로 6위에 올랐다. 볼은 16.050점에 그쳤다.
[사진] 손연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