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줄요약]'윌리안 1골 2도움' 첼시, 스토크 5-0 대파…2위 도약(영상)
작성일: 2017.12.31 01: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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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3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첼시 vs 스토크시티.
1. 전반에만 3골, 승리 확신한 첼시
2. 힘뺀 첼시, 윌리안 쐐기 골까지
3. 맨유 넘어 2위 도약한 첼시

◆ 전반에만 3골, 승리 확신한 첼시
첼시가 홈에서 전반에만 3골을 기록하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전반 2분 만에 윌리안의 프리킥을 뤼디거가 헤더로 연결했다. 전반 8분엔 드링크워터가 수비 맞고 굴절된 볼을 감각적인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뽑았다. 첼시는 이른 시간 2골을 넣었고, 경기 내내 압도했다.
전반 23분엔 윌리안의 패스를 받은 페드로의 결정력이 빛났다. 아크 오른쪽에서 찬 볼이 구석을 갈랐다. 스토크는 공격이 무뎠다. 크로스와 패스 정확도가 부족했다. 첼시가 편안한 전반을 보냈다.
◆ 힘뺀 첼시, 윌리안 쐐기 골까지
후반 첼시가 힘을 뺏다. 모지스, 캉테, 모라타를 차례로 뺐다. 하지만 윌리안이 자신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성공했다.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 짓는 득점이었다. 첼시는 주축 선수, 아자르, 파브레가스에게 완벽한 휴식을 캉테, 모라타 등에도 적절한 휴식을 부여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경기 막판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자파코스타가 팀의 다섯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 맨유 넘어 2위 도약한 첼시
경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3)를 승점 1점 차이로 쫓았던 첼시가 스토크시티를 완파하며 2위로 올라섰다. 시즌 초만 하더라도 흔들렸던 첼시는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 2017년 마지막 경기에서 웃었다. 아자르가 빠졌지만, 5골을 기록한 첼시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2017년 12월 31일 오전 0시(한국 시간). 스탬포드 브릿지, 런던(영국)
첼시 5-0(3-0) 스토크시티
득점자: 3'뤼디거(도움:윌리안), 8'드링크워터, 23'페드로(도움:윌리안), 73'윌리안(PK), 88'자파코스타/
첼시(3-4-3): 13.쿠르트와, 28.아스필리쿠에타, 24.케이힐, 2.뤼디거; 15.모지스, 7.캉테, 6.들링크워터, 3.알론소; 22.윌리안, 9.모라타, 11.페드로 /감독:안토니오 콘테
스토크시티(4-2-3-1): 1.버틀런드; 42.에드워즈; 20.케머런, 5.빔머, 12.타이먼; 24.플래처, 16.아탐; 18.디우프, 14.아펠라이, 32.소피; 9.베라히뇨 /감독:마크 휴즈
[영상][PL] '연습 경기를 보는 듯한' 첼시 vs 스토크시티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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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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