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첼시 재계약 거절…父 "레알과 접촉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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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와 첼시의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다. 계약 종료가 2년 6개월이나 남았지만 첼시는 팀 핵심인 아자르를 잡겠다는 생각이 확고하다. 하지만 최근 아자르와 레알 마드리드가 연결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가운데 아자르의 아버지인 티에리 아자르가 입을 열였다. 티에리 아자르는 벨기에 일간지 '르수아'와 인터뷰에서 "내가 아들에 관해 밝힐 수 있는 것은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티에리 아자르는 "현재로서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은 없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 아들이 따라갈 수는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과거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지단과 뛰는 것은 꿈 같은 일"이라는 언급도 했다. 이가운데 아자르 아버지의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어느 정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아자르는 첼시와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시즌 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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