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앞둔 클리블랜드’ 아이재아 토마스, 3일 포틀랜드전 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 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토마스가 3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홈경기에서 올 시즌 데뷔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여름 보스턴 셀틱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토마스를 품에 안았다.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카이리 어빙을 내주는 조건으로 보스턴으로부터 토마스와 제이 크라우더, 안테 지지치, 2018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과 2020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토마스는 엉덩이 부상으로 아직까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오랜 기간 재활을 거친 그는 최근 연습 경기를 통해 르브론 제임스, 케빈 러브 등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토마스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 클리블랜드 팬들에게 고맙다”며 “정말 오랜 과정을 거쳤다. 때론 재활 과정에서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극복하고 돌아왔다.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고 드디어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복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현재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엔 “골반은 더 좋아졌지만 경기 감각은 많이 떨어져있다. 오래간만에 뛰는 실전 경기이기 때문에 내일(3일)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클리블랜드로선 토마스의 합류가 반갑기만 하다. 최근 3연패로 부진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토마스가 복귀한다면 르브론과 러브의 부담이 줄어들 뿐 아니라 데릭 로즈의 부상 이탈로 떨어져있던 앞 선 경쟁력도 크게 올라간다. 토마스는 지난 시즌 평균 28.9득점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득점원으로 성장했다.
한편 터런 루 클리블랜드 감독은 토마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루 감독은 "당분간 토마스를 벤치에서 출전시키고 백투백 일정 2번째 경기에선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내 딸들인데 1년에 5일밖에 못 봤다" NBA 초특급 스타의 처절한 고백…전 약혼녀와 결별·양육권 분쟁 '충격'→헤이그 협약 근거한 법적 대응 돌입
2026-10-10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추천 콘텐츠
-
'커리 엄마' 60세에 새신부 됐다! NBA 스타 남편과 33년 결혼 끝내더니…이혼 5년 만에 재혼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026-10-10
-
[포토S] 파이팅 외치는 경기
2026-10-10
-
'막장 불륜 커플' 끝도 막장이었다…월 4억 요구→0원→소송비용 부담, 이카르디 전처 대굴욕 "남편 덕에 유명해져" 법원은 남편 손 들어줬다
2026-10-10
-
[포토S] 송우현-지시완, '승리의 기쁨'
2026-10-10
-
[포토S] 7-3으로 승리한 경기
2026-10-10
-
아틀레티코 '오피셜' 공식 조롱, "이강인 태클 퇴장" 졸렬한 무리뉴 향해 "전 세계 의사들이 다 틀렸네" → 발베르데 초고속 복귀
2026-10-10
많이 본 기사
-
1519억 이정후 계약 뛰어넘나? 55년 만에 나홀로 3할→타격 4관왕 달성! 日 홈런왕 ML 도전 준비 끝
2026-10-09
-
한화 중견수 FA 영입 고민 지우나…4할8푼 맹타에 깜짝, 벌써부터 내년 포텐셜 폭발 예고
2026-10-09
-
"군대 안 갑니다" 외친 AG 대표팀과 사뭇 달랐다…2006년생 유럽파 윙어, 나고야행 불발 아픔 딛고 '깜짝 월반'→"태극마크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기량과 마인드 동시 합격점
2026-10-09
-
"더러운 단어, 아주 심한 욕이었다"…다저스 영웅의 고백, 야마모토는 왜 동료에게 욕 들었나
2026-10-09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