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부상’ 조엘 엠비드 “그냥 삐었을 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피닉스 선즈를 123-110으로 이겼다. 엠비드는 이날 22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브렛 브라운 감독의 애를 타게 만든 장면도 있었다. 엠비드가 경기 중 무게 중심을 잃어 코트 바닥으로 떨어지며 오른쪽 손을 다친 것이다.
경기 후 X레이 검사를 한 엠비드는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비드는 “그냥 삐었다. 괜찮을 것이다”며 “의료진이 부러진 것은 아니라고 했다. 약간의 염좌가 의심된다고만 했다. 다행히 나쁜 소식은 아니다”며 필라델피아 팬들을 안심시켰다.
엠비드는 오른손 부상에도 이날 경기를 끝까지 뛰었다. 이에 대해선 “아팠지만 계속해서 피닉스를 밀어붙이고 싶었다. 나는 전사다. 이기기 위해 코트에 선다”고 강한 승부욕을 나타냈다.
고질적인 등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엠비드는 이번 시즌 브라운 감독으로부터 출전시간 관리를 받고 있다. 올 시즌 평균 23.9득점 10.9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리그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지만 항상 부상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브라운 감독은 “엠비드의 플레이에는 항상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모든 선수가 그렇지만 엠비드는 특히 더하다. 엠비드가 불편함을 느낄 때마다 걱정된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는 4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엠비드의 샌안토니오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