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 '뉴질랜드서 활약' DF 김대욱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철공고 - 조선대를 거친 김대욱은 2010년 대전시티즌에 입단했다. 이후 2011년 경찰청과 2013년 경주한수원을 거친 그는 2014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로 머나먼 도전을 결정했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확고한 주전자리를 꿰찬 김대욱은 팀의 꾸준한 OFC(오세아니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우며 FIFA 클럽월드컵에도 4년 연속 출전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16년 클럽 월드컵에서는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에도 오세아니아를 대표해 알자지라(UAE, 개최국 자격)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1-0으로 석패했다.
김대욱은 기복 없는 플레이와 수준급의 빌드업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공격 방향을 결정하거나, 최전방 공격수들에게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시도하는 등 수준급의 패싱력을 선보이는 선수라는 평이다. 또한 중앙 수비는 물론 사이드 풀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진에 더욱 힘이 될 전망이다.
김대욱은 "우선 한국에서 뛸수 있게 기회를 준 FC안양과 고정운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역사와 열정적인 서포터즈를 가진 FC안양에서 뛰게 돼 다가올 시즌이 기대된다. 또한 뛰어난 코칭 스태프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뉴질랜드에서 왔기 때문에 나에 대해 잘 모르시겠지만, 조금씩 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안양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김대욱까지 합류한 FC안양은 오는 8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