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웨일스 이어 스토크시티 차기 사령탑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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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는 7일(한국 시간)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했다. 5승 5무 12패 승점 20점에 그치며 강등권인 18위에 머물자 결단을 내렸다.
많은 감독들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림 가운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이자 수석 코치 출신인 긱스도 거론됐다. 영국 '미러'는 8일 "긱스가 스토크 감독 후보군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긱스가 스토크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이유는 웨일스 감독 선임이 늦어진 틈을 타 스토크가 긱스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알려졌다.
긱스는 앞서 웨일스 대표팀 물망에 올랐다. 크리스 콜먼 전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후 선더랜드로 자리를 옮겼다. 그 뒤를 두고 긱스가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고, 전 리버풀 출신이자 웨일스 대표팀 출신인 크레이그 벨라미, 최근까지 콜먼 감독을 보좌한 오시안 로버츠 코치가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긱스는 아직까지 감독 경험은 없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된 2013-14시즌 후반 선수 겸 감독 대행으로 지도자 생활에 첫 발은 내딛었고, 이후 루이스 판할 감독 체재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후 맨유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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