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일당백' 호날두, 해트트릭으로 아르메니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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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일당백'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아르메니아를 점령한 한 판이었다.
호날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 바르젠 사르기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유로 2016 I조 조별예선 6차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28분 패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8분엔 2-1로 앞서가는 골까지 터뜨렸다.
기세를 탄 호날두는 4분 뒤,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 네트를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포르투갈은 아르메니아를 3-2로 꺾고 I조 선두를 수성했다.
추신수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14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 안타에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도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3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100% 출루를 이어난 추신수. 5회엔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한때 우천으로 지연됐던 경기는 7회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가 11-3으로 앞있다다.
강정호는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7번 타자 유격수로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강정호는 2회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발 션 오 설리반의 초구를 밀어쳐 깔끔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까지 얻어냈다. 5회와 8회엔 안타성 타구가 상대의 좋은 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필라델피아를 4-3으로 꺾었다.

최다 이닝 2위. ‘린동원’ 린드블럼이 다시 4일 휴식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5연패의 롯데는 지난 10경기 성적 역시 10승 9패로 8위까지 추락한 상황에다. 에이스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에서 린동원의 투구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3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일요일 7전 전패를 간신히 끊어냈던 삼성. 그러나 지난 7일 NC 다이노스에 1-14로 대패하며 일요일의 안좋은 기억을 되살렸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호랑이 사냥꾼‘ 윤성환 카드를 꺼내든 삼성은 일요일의 좋지 않은 기억을 떨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UFC 헤비급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결전을 벌이는 현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와 도전자 파부리시우 베우둠의 신경전이 계체 현장에서도 뜨거웠다. 13일 UFC188 계체 현장에서 각각 242파운드와 23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한 벨라스케즈와 베우둠은 악수를 나누지 않고 주먹을 꽉 진채 눈싸움만을 펼쳤다.
베우둠은 인터뷰에서 “내일 한 사람이 남을 것이고 그 사람은 내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을 내비쳤다. UFC 헤비급 챔피언을 결정짓는 UFC188은 오늘 오전11시 스포티비2에서 생중계 된다.
[영상]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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