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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쿠치뉴 "바르사 이적 위해 인내했다"

작성일: 2018.01.09 14:1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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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치뉴 ⓒ바르셀로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필리페 쿠치뉴(25)가 결국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여름부터 희망해온 이적이 결실을 맺었다. 쿠치뉴는 바르사 이적 이후 "꿈이 이루어졌다"며 기뻐했다. 

바르사는 지난 7일(한국 시간) SNS에 쿠치뉴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 반, 바이아웃은 4억 유로(약 5130억 원)에 달한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억 4200만 파운드(약 2048억 원)다. 

쿠치뉴는 바르사 이적에 대해 "오랫동안 인내하고 기다렸다"며 바르사 이적에 대해 기뻐했다. 또한 구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꿈이 이루어졌다. 구단이 이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줬고, 인내했다"며 자신을 영입한 바르사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쿠치뉴는 현재 3주간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한 상황이다. 1월 말 팀 훈련 합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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