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승장' 김종민 감독, "박정아, 전반기보다 떨어져 걱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선두 한국도로공사가 최하위 GS칼텍스게 진땀승을 거뒀다.
도로공사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2(22-25 25-19 27-29 32-30 15-9)로 이겼다.
13승 5패 승점 38점을 기록한 도로공사는 선두를 지켰다. 반면 연패 탈출을 노린 GS칼텍스는 7승 12패 승점 18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승장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이겨서 천만다행이다. 걱정했던 점이 나왔는데 체력적인 면이다"며 "다행히 이바나는 좀 올라온거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박정아가 전반기와 비교해 떨어진 점을 우려했다. 그는 "서브 리시브가 흔들렸을 때 이바나와 박정아가 뚫어줘야 한다"며 "아직까지 박정아가 리듬감을 찾지 못한다. 4세트부터 좋아졌지만 앞으로 더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정아는 19점에 공격성공률 32.65%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배유나는 지금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박정아가 빨리 올라와야하는데 걱정이다. 전반기와 비교해 떨어졌다. 자신감이 문제"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유서연, 전새얀 하혜진 등 젊은 공격수들이 풍부하다. 장기 레이스를 대비해 이들을 활용하는 점도 중요하다. 김 감독은 "앞으로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 이제부터는 벤치 멤버들을 활용해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비축하는 쪽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