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5명 두 자릿수 득점' 미네소타, 포틀랜드 제압하고 5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네소타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20-103으로 이겼다.
주전 경쟁력에서 미네소타가 포틀랜드를 압도했다. 미네소타는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지미 버틀러가 24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제프 티그가 22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앞 선 선수들이 맹활약했다. 칼-앤서니 타운스(20득점 11리바운드)와 타지 깁슨(12득점 5리바운드)은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앤드류 위긴스는 17득점 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가 21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CJ 맥칼럼은 18득점을 기록했다. 팀 실책에서 미네소타보다 6개 많은 17개를 범하며 경기 내내 고전했다.
미네소타는 전반부터 크게 앞서갔다. 전반이 끝났을 때 이미 57점으로 공격에서 폭발력이 돋보였다.
티그가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였고 위긴스는 미스 매치를 적극 활용하며 점수를 쌓았다. 벤치 선수들도 득점 지원에 나서며 물 샐 틈 없는 공격력을 자랑했다.
포틀랜드는 실책으로 인한 속공 실점을 대거 허용했다. 릴라드와 에반 터너는 전반에만 7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에도 두 팀의 경기력은 달라지지 않았다. 미네소타가 포틀랜드의 실책을 이용한 속공으로 손쉬운 점수를 올렸다. 버틀러, 티그, 위긴스는 3쿼터를 풀타임 뛰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미네소타는 주전 선수들의 압도적인 생산력으로 릴라드와 맥칼럼이 뒤늦게 분전한 포틀랜드에게 추격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서부 콘퍼런스 4위 미네소타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렸다. 29승 16패로 3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9승 15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