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샤라포바, 세바스토바에게 설욕하며 3회전행…무구루사, 충격의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마리아 샤라포바(30, 러시아, 세계 랭킹 48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
샤라포바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라트비아. 세계 랭킹 15위)를 세트스코어 2-0(6-1 7-6<7-4>)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US오픈 16강전에서 샤라포바는 세바스토바에게 1-2(7-5 4-6 2-6)로 졌다.
이번 대회 2회전에서도 세바스토바를 만난 샤라포바는 설욕에 성공하며 2회전을 통과했다.
1세트를 손쉽게 따낸 샤라포바는 2세트 게임스코어 4-2로 앞서갔다. 그러나 이후 세바스토바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6-6 타이브레이크를 허용했다.
2세트 막판 뒷심을 발휘한 샤라포바는 7-4로 타이브레이크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샤라포바는 3회전에서 전 세계 랭킹 1위 안젤리크 케르버(29, 독일, 세계 랭킹 16위)를 만난다. 2016년 호주오픈과 US오픈 우승자인 케르버는 지난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WTA 시드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한편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세계 랭킹 2위 가르비네 무구루사(24, 스페인)은 2회전에서 세계 랭킹 82위 셰쑤웨이(대만)에게 0-2(6<1>-7 4-6)으로 져 조기 탈락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