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이번에도 4번 타자' 강정호, '포심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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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불과 반 경기 차 뜨거운 선두 경쟁이 달구벌에서 벌어집니다. 선두 두산과 3위 삼성의 경기. 두산은 지난 번 LG전에서 7이닝 무실점 선발승을 거뒀던 좌완 진야곱을 내세웁니다. 고질적인 제구난으로 불안했던 진야곱은 공격적인 투구로 생애 최고의 투구를 펼쳤는데요. 강팀 삼성 타선을 상대로도 잘 던질 수 있을까요? 디펜딩 챔피언 삼성은 차우찬이 선발로 나섭니다. 묵직한 구위를 자랑하는 좌완 차우찬. 2연패 중인 삼성을 살리는 '차바시아'가 될 수 있을까요.
KIA 에이스 양현종에게 막히며 3연패에 빠진 LG. 이번에는 소사를 내세워 설욕전에 나섭니다. 2년 전 KIA에서 활약했던 소사는 넥센을 거쳐 올해 LG에서 뛰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최근 투구는 기복이 있습니다. 호투 후 난조, 또 호투 후 난조. 마치 2진법 수열같은 활약 중인데요. 수열 대로라면 이번에는 호투할 차례입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LG. 소사가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KIA는 감 잡은 좌완 스틴슨이 나오는데요. 멋진 투수전 기대해봅니다.
골든스테이트가 2014-15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승리하며 40년만의 우승에 가까워졌습니다. 40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에도 팀이 패배하며 빛이 바랬는데요. 'MVP' 스테픈 커리가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 '킹'르브론이 벼랑끝 팀을 살려낼지, 농구팬들의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화제의 경기! 17일 오전 10시 SPOTV2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4번 타자로도 멀티히트를 때려낸 피츠버그 강정호.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책임이 큰 자리에 나설 수록 더욱 활약이 좋은 강정호. 이번에는 화이트삭스 좌완 호세 퀸타나와 맞붙습니다.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잘 노려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4번 타자 강정호의 멋진적응력!! 오늘도 기대할께요.
16일 텍사스가 지정한 한국의 날에 1안타 1볼넷으로 밥상을 잘 차린 추신수. 이번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도 페이스를 잘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다저스 선발로 나서는 좌완 브렛 앤더슨이 추신수에게 굉장히 강했거든요. 2스트라이크 이후 슬라이더를 즐겨 던지는 앤더슨인 만큼 슬라이더를 노려치는 타격은 어떨까요. 추신수 선수의 맹활약도 기대해봅니다.

[그래픽]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6월17일 굿모닝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최지현/영상편집 송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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