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KIA 김민식, "부상 없이 2018 시즌 보내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홍지수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KIA 타이거즈는 지난 24일 '2018년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해 SK 와이번스에서 KIA 유니폼을 입은 포수 김민식은 팀이 정상에 오르는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연봉이 6,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올랐는데요.
김민식은 타격 성적만 놓고 보면 아쉬운 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포수라는 '특수' 보직에서 꿋꿋하게 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특히, KIA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면서 양현종, 헥터 노에시 등 리그에서 내로라하는 투수들의 리드와 경기 운영 면에서 제 몫을 다했습니다.

김민식은 "2017년은 나의 야구 인생에서 전환점이었다. 내가 1군에서 계속 활약하던 선수가 아니었는데, 올해도 목표는 개막전부터 뛰는게 첫 번째 목표고 나아가 개인 성적이나 팀 성적도 잘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김민식은 2018년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민식은 "나는 포수이기 때문에 수비가 중요하다. 그간 타격 훈련에 비중을 더 두려고 했지만, 이제는 다시 수비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그리고 안다치고 한 시즌 동안 1군에서 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