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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겨울 이적시장, 산체스부터 쿠치뉴까지…초대형 이적

작성일: 2018.02.05 01:0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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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됐습니다. 엄청난 돈 잔치가 벌어졌는데요. 그만큼 스타 플레이어들의 이적도 많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총 6575억 원을 쓰며 가장 많은 지출을 했는데요. 당연히 이름 값 높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아슨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포함된 스왑딜이었는데요. 계약 기간으 6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이적설이 있었고 결국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에서 승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품에 안겼습니다.

▲ 알렉시스 산체스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피르힐 판데이크는 107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됐고,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피에르 오바메양은 90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습니다.

리그 우승에 가까워진 맨체스터 시티는 산체는 놓쳤지만 아이메릭 라포르트를 영입하면서 수비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돈을 가장 많이 쓴 리그는 프리미어리그지만 선수 1명 영입에 최고액을 기록한 팀은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쿠치뉴를 1821억 원에 영입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는 축구 역사상 상위 다섯 번째 안에 드는 액수입니다.

'돈이 곧 영입 성공이다'라는 것을 보여준 이적시장입니다. 투자가 있어야 선수 영입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는데요. 문제는 '돈이 곧 실력이다'라는 말로 증명되야 하겠죠. 과연 스타플레이들이 구단들이 쓴 돈 값을 톡톡히 할지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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