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이적 무산, 둥지 옮기지 못한 스타들

작성일: 2018.02.05 01:00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수많은 선수들의 이적이 있어죠. 하지만 단순 '썰'로 그친 이적설도 많았습니다.

전력 보강이 핵심인 겨울 이적시장의 특성상 이름값 있는 선수들의 이적설이 많은데요. 설로 그친 선수들의 면면이 아주 화려합니다.

AS 로마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에딘 제코는 알바로 모라타의 백업이 절실한 첼시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리비에 지루가 첼시로 이적하면서 없던 일이 됐습니다. 웨스트햄의 앤디 캐롤 역시 첼시의 관심을 받았지만, 첼시는 지루 영입으로 모라타의 백업 부재를 해결했습니다.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에서 기량이 만개한 조니 에반스는 아스널의 관심을 받았죠. 하지만 웨스트브로미치가 아스널의 제의를 거절하면서 이적이 무산됐습니다. 웨스트브로미치는 에반스와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유벤투스의 구애를 받은 리버풀의 엠레 잔은 잔류를 결정했고,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을 레스터의 해리 머과이어도 남았습니다.

▲ 이청용
한국 선수들의 이적설도 있었죠. 스완지의 기성용 선수는 웨스트햄과 연결됐지만 잔류를 선택하면서 팀의 하위권 탈출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청용 선수는 아쉽게 됐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이적을 모색한 가운데 친정 볼턴의 임대 제의를 받았습니다. 성사 직전까지 갔는데요. 로이 호지슨 감독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바카리 사코의 부상으로 공격진의 공백이 생기자 이청용의 잔류를 지시했습니다. 짐까지 싸고 볼턴으로 갈 준비를 마쳤던 이청용 선수인데요. 크리스탈 팰리스에 남아 다시 주전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