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굿모닝 스포츠] '세기의 바스켓 대결' 최종 승자는 커리

작성일: 2015.06.18 06:30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전 세계 농구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NBA 파이널 최종 승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였다. 프로야구 LG의 임정우는 '베테랑' 서재응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과 두산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 MVP-킹 대결의 최종 승자는 커리

최근 10년 간 열린 NBA 파이널 중 최고의 관심을 보인 2014~2015 NBA 파이널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파이널은 정규 시즌 MVP 스테픈 커리(골듬스테이트)와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에 웃었던 이는 커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파이널 6차전에서 105-97로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975년 우승 이후 무려 40년 만에 NBA 정상을 탈환했다. 시리즈 MVP는 안드레 이궈달라가 수상했다. 에이스인 커리를 제치고 MVP로 선정은 결코 이변이 아니었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의 수비를 담당했고 6차전에서는 3점 슛 3개를 포함해 25득점을 올렸다.

▲ 수원, 제주의 '안방불패' 무너뜨렸다

제주도에서는 골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수원 블루윙즈가 제주의 '안방불패'를 깨트렸다.

수원은 17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홍철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8승 4무 4패 승점 28점을 확보하며 리그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제주는 이날 패배와 함께 올 시즌 홈 7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 임정우, '완봉승' 소사 기운 이어받을까

최근 최근 3연패를 당하며 9위까지 추락한 LG. 전날 소사의 완봉승에 힘입은 LG는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의 2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이는 임정우. 시즌 성적은 1승5패 평균자책점 5.87로 좋지않다. 전날 완봉승을 거둔 소사 기운을 받아 시즌 2승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IA는 베테랑 서재응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1,2위의 진검승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삼성과 두산의 경기는 김수완과 클로이드가 선발로 나선다.

▲ 베우둠, 벨라스케즈 재대결 자신감

케인 벨라스케즈(미국)에게 탭을 받고 UFC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오른 파브리시우 베우둠(브라질)이 재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베우둠의 코치는 미국 종합격투기 사이트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벨라스케즈와 10번 싸워도 베우둠이 10번 다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절대강자 벨라스케즈가 무너진 UFC 헤비급 구도가 재미있어지고 있다.

▲ 뉴욕 양키스, 6인 선발 로테이션 검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노리는 뉴욕 양키스가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중심에는 에이스 다나카에 대한 철저한 부상관리가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6인 선발을 한다는 것은 즉 백업야수를 4명에서 3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것.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연장전을 치러야 하는 미국야구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실험이 될 수도 있다.

[영상] 18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최지현, 영상편집 배정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