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0.364 1HR' 강정호, CWS전 4번·3루수 선발
작성일: 2015.06.19 06:4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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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18일)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최근 3경기에서 타율 0.364(11타수 4안타) 1홈런을 기록한 강정호는 5경기 연속 팀의 4번 타순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 역시 매서운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한편, 8연승에 도전하는 피츠버그는 조쉬 해리슨(2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로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했다. 이어 앤드류 맥커친(중견수)-강정호(3루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로 중심 타순을 꾸렸다. 6번 타순에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를 내세웠고 조디 머서(유격수)-코리 하트(지명타자)-크리스 스튜워트(포수)로 하위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로는 게릿 콜을 마운드에 올린다. 콜은 올 시즌 13경기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제프 사마자를 내세운다. 사마자는 4승 4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중이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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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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