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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꿈나무의 2018 두 번째 열전…'중고탁구최강전'이 온다

작성일: 2018.02.23 18: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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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고탁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탁구 꿈나무들이 정상을 다툰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년을 가리지 않는다. 말그대로 '최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8 안산시 제2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은 오는 25일부터 3일동안 안산시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다. 안산시와 한국중고탁구연맹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종합단식(중고 통합 남·녀부), 개인종합복식(중고 통합 남·녀부), 개인종합통합복식(중고 통합) 세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선수는 남자 128명, 여자 106명 총 23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인 종합 단식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막이 오른다. 개인 종합 복식 역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승부를 겨룬다. 남녀 구분 없이 치러지는 종합 통합 복식 역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무작위 추첨제로 시행된다. 전 경기는 11점제 5게임으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 대회 보다 특전은 보다 많아졌다. 참가 선수 및 지도자 전원에게 3박4일 숙식이 제공된다. 단식 1,2위와 각 복식 1위에게는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히로시마 오픈 참가(또는 외국 오픈)를 지원한다. 입상 선수 지도자에게도 격려금이 주어진다.

대회는 전날인 24일 오후 7시 안산시 하이비스 호텔에서 공식만찬으로 달궈진다. 대회 마지막날 주요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스포츠전문채널 SPO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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