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중·고 탁구 최강전] '첫 호흡' 화홍고 김민서-김완철, 남자 복식 우승

작성일: 2018.02.27 15:13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화홍고 김민서-김완철 조가 환상적인 첫 호흡을 선보이며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민서-김완철 조는 27일 안산시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안산시 제2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에서 동인천고 최인혁-채병욱 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는 막강했다. 제55회 전국남녀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결초보은 보람상조배 제 55회 전국 남여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 고등부 단식 1위 최익혁과, 중등부 단식 1위 채병욱이 한 조를 꾸려 대회 결승까지 올랐다. 하지만 김민서 김완철 조의 호흡이 한 수 위였다. 역시 처음 호흡을 맞춘 최인혁 채병욱을 상대로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혼합 복식 결승에서는 손석현-유한나 조가 웃었다. 손발을 맞춘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호흡이 빛났다. 특히 유한나가 경기를 주도하면서 3-0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우승 후보 남성빈-노푸름 조는 손석현-유한나 조의 흐름을 끊지 못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제2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은 지난 25일부터 3일동안 열렸다. 선수는 남자 128명, 여자 106명 총 234명이 참가했다. 안산시와 한국중고탁구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종합단식(중고 통합 남·녀부), 개인종합복식(중고 통합 남·녀부), 개인종합통합복식(중고 통합) 세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종합 단식 여자부에서는 이다은이, 남자부에는 김우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