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미디어데이] 이근호가 밝힌 장수 비결 "동국이형이 있잖아요!"

작성일: 2018.02.27 15:48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원의 이근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은동, 이종현 기자] 이근호(34, 강원FC)가 장수의 비결로 선배 공격수 이동국(40, 전북현대)의 존재를 꼽았다. 

2018 KEB하나은행 K리그를 알리는 행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1부 K리그2(챌린지) 경기에 이어 오후에는 K리그1(클래식) 12구단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나선 이근호는 노장이지만 아직도 스태미너 있고, 잘 뛴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근호는 2004년 프로에 데뷔해 15년째 뛰고 있다. 노장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아직도 국가대표 팀에서 '헌신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이근호는 "제가 결혼해서 축구만 하면 되는 분위기 마련됐다. 다른 허튼짓 할 틈이 없다"며 결혼이 자신의 안정적인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연장자 (이)동국이형이 뛰고 있어서 저는 어리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1998년 프로에 데뷔해 지난 시즌 통산 200호 골 고지를 넘는 등 K리그의 전설로 통하고 있다. 

이동국은 이근호의 반응에 "네가 나보다 더 오래 뛸 거 같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남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