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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귀국' NC 장현식, 팔꿈치 이상 無…"시범경기 준비"

작성일: 2018.02.28 12: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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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장현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미국 캠프에서 조기 복귀한 NC 장현식이 복수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는 않았다는 결론을 받고 시범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현식은 연습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에넥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나와 2⅔이닝 4실점한 뒤였다. 

선수단 휴식일인 24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조기 귀국했고 27일 서울에 있는 구단 지정 병원과 또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NC 구단 관계자는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재활군에서 치료와 재활을 한 뒤 시범경기(다음 달 13일 개막)에 맞춰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정규 시즌에서 선발 22경기 포함 31번 등판해 134⅓이닝을 던진 장현식은 포스트시즌과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까지 긴 1년을 보냈다. 지난해까지 5선발 후보군이었다면 올해는 3선발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팔꿈치 통증으로 코칭스태프를 긴장하게 했지만 이상이 나타나지 않은 만큼 늦더라도 확실히 정규 시즌을 준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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