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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빅3’ 존슨-람-토마스, WGC 멕시코 챔피언십서 동반 플레이

작성일: 2018.03.01 05:15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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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임정우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세계 랭킹 1, 2, 3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존 람(스페인),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WGC 멕시코 챔피언십은 3월 2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데요. 

총상금 1000만 달러에 우승 상금 170만 달러가 걸려있고 선택받은 65명의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는 특급 대회입니다.

▲ 저스틴 토마스 ⓒ GettyImages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은 존슨과 람, 토마스의 조 편성인데요. 세 선수는 한 조로 묶이며 1라운드를 함께 시작하게 됐습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와 같은 조에 이름을 올렸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동반 플레이를 펼칩니다.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한 버바 왓슨(미국)은 리 하오통(중국), 필 미켈슨(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한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제이슨 데이(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매킬로이와 데이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고 마쓰야마는 손목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를 건너뛰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 저스틴 토마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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