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We-V 리뷰] 우리카드, 부족했던 리시브와 블로킹

작성일: 2018.03.02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영상 김태홍 기자, 글 박성윤 기자] 우리카드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19, 21-25, 16-25, 23-25)으로 졌다. 7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11승 22패 승점 37점에 머물렀다. 

핫 포커스

리시브가 버티지 못하면서부터 경기 흐름이 한국전력에 넘어갔다. 1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부터 한국전력 강한 서브를 힘겹게 받아 올렸다. 한국전력이 외국인 선수 펠리페를 앞세워 강한 서브를 연거푸 우리카드 쪽으로 넘겼고 리시브에 급급했던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에 흐름을 내줬다.
▲ 우리카드 ⓒ 곽혜미 기자

높이도 부족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한국전력 블로킹에 차단당했다. 전체 블로킹 득점 수에서 우리카드는 5-9로 밀렸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블로킹과 리시브를 패인으로 꼽았다. 김 감독은 "서브 리시브에서 너무 무너지니까 거기서 힘들었다. 블로킹에서 타이밍과 높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패장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서브 리시브에서 너무 무너지니까 거기서 힘들었다. 블로킹에서 타이밍과 높이가 부족했다.

승장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초반에 (이)호건이가 볼 배분을 거꾸로 했다. 이후 정상적으로 돌려서 승리 요인이 됐다고 생각한다. (서)재덕이가 밸런스가 맞지 않았다. 체력 운동했는데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 김인혁이 계속 훈련했고 들어가서 잘해줬다. 서브와 공격적인 면에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펠리페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 아픈 곳도 많을 텐데 참고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펠리페뿐만 아니라 안 아픈 선수가 없다. 선수들이 물러설 곳이 없으니까 앞장 서서 한다. 고맙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