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7언더파 친 우스트이젠, WGC 멕시코 챔피언십 굿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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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임정우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우스트이젠은 2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WGC 멕시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는데요.
대회 첫날 7타를 줄인 우스트이젠은 공동 2위 쟌더 셔펠레(미국), 슈방카 샤르마(인도), 크리스 페이슬리(잉글랜드)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습니다.

우스트이젠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는데요. 우스트이젠은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자리하며 2018년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공동 2위에는 6언더파를 기록한 셔펠레와 샤르마, 페이슬리가 이름을 올렸고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 키라덱 아피반랏(태국)이 공동 5위를 마크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알렉스 노렌(스웨덴), 버바 왓슨(미국) 등과 공동 13위에 자리했고 조던 스피스(미국)는 애덤 해드윈(캐나다) 등과 공동 2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이날 1오버파 공동 39위에 자리하며 2주 연속 우승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사진] 루이 우스트이젠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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