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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안타' 추신수, CWS전 3타수 1안타…타율 0.438

작성일: 2018.03.09 07:0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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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추신수가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대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0-0 동점인 1회말 무사 주자 1루에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제임스 쉴즈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말 1-1 동점인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2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첫 안타는 6회말 터졌다. 팀이 1-2로 뒤진 가운데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중전 안타를 뽑아 1루를 밟았다. 이어 대주자 데스틴 후드와 교체됐다. 추신수 안타로 기회를 잡은 텍사스는 6회말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범경기 타율 0.438(16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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