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이보미, 부진 딛고 시즌 첫 우승 도전…SPOTV NOW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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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금 약 8억원 2018 JLPGA AXA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태극 낭자’ 우승컵 차지할까
- 2015년 준우승 이보미, 작년 부진 딛고 시즌 첫 우승컵 노린다… SPOTV ON2, SPOTV2 생중계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태극 낭자들이 JLPGA AXA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을 노린다.
올 시즌 우승을 맛본 이민영(26, 한화), 안선주(30)를 비롯해 이지희, 배희경, 윤채영, 강수연 등 한국 여성 골퍼들이 이번 대회 출전한다.
AXA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는 23일 금요일 오후 3시 5분, 2라운드는 토요일 오후 같은 시각 생중계된다. 파이널 라운드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2(SPOTV 2)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가 이번 대회를 생중계한다.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고 이어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에서는 안선주가 연장 접전 끝에 통산 24승을 달성했다. T포인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는 전미정이 올 시즌 한국 골퍼의 세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일본 스즈키 아이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15년과 2016년 연속으로 JLPGA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휩쓸었던 이보미(30, 노부타)는 지난 해 1승에 그쳤다. 올 시즌 나선 3개 대회에서 두 번의 컷 탈락했다. 그러나 2015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또 시즌 시작 전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해 마지막 날 2번 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하며 역전 우승을 거뒀던 와카바야시 마이코는 올해도 출격해 2년 연속 챔피언을 노린다. 일본에서 경쟁하고 있는 한국 골퍼들이 이번 2018 JLPGA AXA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내내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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