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파 뒷심' 최경주,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5위 마무리…가넷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최경주(48, SK텔레콤)가 뒷심을 발휘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년 1개월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26일(한국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277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해리스 잉글리쉬, 한승수(이상 미국)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최경주는 이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전날 공동 28위에서 순위를 23계단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최경주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2016년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을 마지막으로 끊겼던 톱10 진입을 2년 1개월 만에 기록하게 됐다.
우승컵은 브라이스 가넷(미국)이 차지했다. 대회 첫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가넷은 마지막 날까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PGA투어 생애 첫승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가넷은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을 추가하며 페덱스컵 랭킹 35위로 올라섰고 우승 상금으로 54만 달러를 받았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로 치러진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와 같은 기간에 열리는 대안 대회다.
[사진] 최경주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