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포항,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 경품이 쏟아진다…'동해안 더비' 기대만발

작성일: 2018.03.29 09:35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항스틸러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157번 째 '동해안 더비'를 맞는다. 모기업 포스코 창립 기념과 김승대 100경기 출장으로 어느때보다 풍성한 한 판이 될 전망이다.

포항은 31일 오후 2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4라운드 울산현대와 홈경기를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경기로 개최한다. 포스코에서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중형차 1대를 비롯한 총 4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포항 시민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포항은 "1968년 4월 1일 창립한 포스코의 5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홈경기에는 포항 시민을 위해 포스코가 준비한 '역대급' 규모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중형 세단 1대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3대, 건조기 3대, 55인치 TV 1대, 냉장고 1대, 김치냉장고 1대까지 총 4천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되었다.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도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포항스틸러스 2018 홈유니폼 100벌을 경품으로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3위에 올라 있는 포항은 현재 최하위 울산을 만나 통한 157번째 동해안 더비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전통의 라이벌 더비인 '동해안 더비'인 만큼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 경기다.

지난해 포항은 울산과의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했다. 매 경기 득점은 했지만 총 5실점을 하며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하지만 통산 전적에선 포항이 57승 50무 49패로 우위에 있다.

울산전 키플레이어는 김승대다. 지난 전남전에서 포항 최소경기 20득점-20도움을 달성한 김승대는 이번 울산전에 출전하면 포항에서만 K리그100경기를 뛴 선수로 기록된다. 또한 김승대는 울산전에 통산 8경기 출전 3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승 4무 1패에 힘을 보탰다.

2018년 첫 동해안 더비의 입장권은 경기 당일 포항스틸야드 북문과 남문에 위치한 매표소, 경기전 포항스틸러스 공식홈페이지(steelers.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