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이기형 인천 감독 "송시우, 선발 기회도 있다"

작성일: 2018.04.01 16:08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기형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도곤 기자] "조커로만 제한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가능성은 열어놨다."

인천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클래식) 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에서 송시우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송시우가 패배 직전의 팀을 구했다.

이날 송시우는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약 20분 되지 않는 시간을 뛰면서 후반 추가 시간 1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패배 직전에서 인천을 구한 골이다.

경기 후 인천 이기형 감독은 "원정이라 힘든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경기를 보여줬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동점골을 넣은 송시우에 대해서는 "선발, 조커 모두 생각하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체력적인 부분을 끌어올리며 기회를 얼마든지 줄 수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송시우와 이야기를 했는데 선발이 아니더라도 조커로 들어가도 좋다고 하더라. 하지만 조커만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선발로도 기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