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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SON 슈팅 막은' 카바예로, 스카이스포츠 이주의 선방 후보

작성일: 2018.04.02 18:5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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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바예로에게 슈팅이 막혀 낙담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예리한 슈팅을 막은 윌리 카바예로(37, 첼시)가 이주의 선방 후보에 올랐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가 일제히 끝나자 이주의 선방 후보를 선정했다. 

후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카바예로, 레스터시티의 카스퍼 슈마이켈이 올랐다. 

맨유는 스완지시티와 경기를 2-0으로 잡았다. 데 헤아는 2번의 후반 태미 에이브라엄의 연속된 슈팅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 찬사를 받았다. 

▲ 손흥민의 슈팅을 막아 이주의 선방 후보에 오른 카바예로 ⓒ스카이스포츠

또 다른 후보 슈마이켈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를 2-0으로 이겼는데, 파스칼 그로스의 페널티킥을 막은 슈메이켈의 활약이 돋보였다. 슈마이켈의 잇단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했다. 

카바예로는 토트넘에 1-3 역전패를 막지 못했지만, 잇단 선방으로 팀을 대패 위기에서 구했다. 특히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감아 차기를 막은 것이 백미였다"고 표현했다. 손흥민의 슈팅을 막은 카바예로가 이주의 후보에 올랐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8분 공격 포인트 기록 없이 교체됐다.  

▲ 몸을 던져 수비한 카바예로 골키퍼(오른쪽)


[영상] [PL] '28년 징크스 탈출' Goals 첼시 vs 토트넘 골모음ⓒ스포티비뉴스 영상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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