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연아 4년 만에 아이스쇼 출연…평창 메달리스트 총출동

작성일: 2018.04.03 15:41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4년 아이스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연아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제' 김연아(28)가 4년 만에 아이스쇼에 출연한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출연한다.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주최사인 올댓스포츠는 다음 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 나설 출연진 명단을 3일 발표했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캐나다)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우승자인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이상 프랑스)이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8'에 출연한다.

또한 2018년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우승자이자 평창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 등 세계 최정상급 스케이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해외 초청 선수로 '스핀의 황제'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에 빛나는 패트릭 챈(캐나다), 우아한 표현력의 제프리 버틀(캐나다), 평창 동 계올림픽 페어 동메달의 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캐나다)가 출연해 아이스쇼의 감동과 즐거움을 한층 더 북돋을 예정이다.

2014년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엣 은퇴한 김연아도 이번 아이스쇼에 특별 출연한다. 김연아는 2014년 5월 현역은퇴 무대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4 이후 꼭 4년만에 아이스쇼 빙판을 밟을 예정이다.

▲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는 테사 버추-스캇 모이어 조 ⓒ GettyIimages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김연아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성원을 보내준 동계스포츠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아이스쇼에 특별히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국내 초청 선수로는 평창 올림픽에서 여자싱글 7위에 오른 최다빈(18, 고려대)을 비롯해 한국 남녀피겨의 대표주자인 이준형(22)과 박소연(21, 이상 단국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기대를 모으는 '한국피겨의 미래' 임은수(15, 한강중), 유영(14, 과천중), 김예림(15, 도장중)도 함께한다.

이번 아이스쇼의 안무는 김연아의 안무가로 유명한 세계적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캐나다)이 맡는다. 2014년까지 올댓스케이트의 안무를 맡았던 그는 4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감동적인 오프닝과 피날레, 단체군무 프로그램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5월 시원한 아이스링크에서 피겨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팬들을 설레게 할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의 공연 프로그램, 입장권 가격과 판매일정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