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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신인 삼성 양창섭 10⅓이닝 만에 첫 실점

작성일: 2018.04.04 20:1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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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섭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삼성 특급 신인 양창섭(19)이 프로 두 번째 등판에서 점수를 줬다.

양창섭은 4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5회 1사 2루에서 박민우에게 역전 2점 홈런을 맞았다.

양창섭의 프로 데뷔 첫 실점이자 피홈런. 양창섭은 지난달 28일 KIA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도 4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양창섭은 2번 타자 김성욱과 3번 타자 나성범을 각각 삼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5회를 스스로 끝냈다.

삼성은 6회 현재 1-2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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