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VIEW] '투타 엇박자' 롯데-한화, 상처가 더 큰 첫 만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화가 1회 말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을 흔들면서 4점을 뽑았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2점 홈런을 터뜨렸고, 백창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2회에는 양성우의 희생플라이와 송광민의 좌전 적시타로 6-0으로 달아났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화 쪽으로 기울었다. 3회초 김사훈에게 적시 2루타를 내주는 등 2점을 뺏겼지만, 3회 말 이용규의 희생플라이와 송광민의 만루포로 11-2, 한화가 여유있게 경기를 펼치는 듯 했다.
롯데 선발 김원중은 2회까지 7실점을 기록했다. 구원 등판한 장시환이 1이닝 4실점, 3번째 투수로 나선 구승민이 1⅓이닝 3실점.
그러나 롯데 타선도 터졌다. 한화 선발 배영수도 무너졌다. 1사 만루 위기에서 이병규에게 볼넷을 내주고 손아섭에게 2타점 적시 2루타, 김문호에게 내야안타를 내주고 추가 2실점으로 7실점째를 안았다.
구원 등판한 송은범마저 이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3점을 더 내줬다. 배영수의 자책점은 '8'. 한화 선발 배영수가 3⅓이닝 8실점했다.
최근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한화와 롯데. 모처럼 매서운 공격을 펼치면서 살아나는 듯 보일 수 있겠지만, 그만큼 두 팀의 마운드가 흔들렸다. 더구나 경기 시간도 적지 않게 걸렸다. 이날 경기는 모두 4시간7분이 걸렸다. 시즌 첫 대결부터 적지 않은 시간 동은 치열한 경기를 벌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