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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히어로] '2G 연속 홀드' 한화 박상원 "항상 최고의 공 던지겠다"

작성일: 2018.04.04 22:3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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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투수 박상원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 했다. 불펜 투수 박상원이 2경기 연속 홀드를 올리면서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한화는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불펜 투수 박상원은 2경기 연속 홀드를 기록했다. 팀이 5-4, 1점 차로 앞선 7회초 무사 1루에서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박상원은 첫 타자 민병헌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대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채태인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경기가 끝난 뒤 박상원은 "마운드에서 자신감을 갖고 집중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결과에 신경을 쓰기보다 내 투구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원은 "믿고 맡겨준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하다. 경기에 내보내주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공을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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