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언론, "레알, 카시야스 임대 후 이적도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부동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34)의 이탈리아 세리에A 입성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일까.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카시야스는 이적이 성사될 경우,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팀에 합류하기 원한다. 로마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카시야스는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알 마드리드 입성에 맞물려 거취 여부가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카시야스가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아스널, 세리에A의 로마 그리고 터키리그 페네르바체와 북미리그(NASL)의 뉴욕 코스모스가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카시야스는 2014-15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전성기 때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카시야스의 잔류보다 데 헤아의 영입에 힘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한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700만 유로(약 88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시야스의 임대 후 이적은 물론 연봉의 절반인 350만 유로(약 44억 원)까지 지급도 수용할 것"이라며 그의 현재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사진] 벤치에 여유 있는 웃음을 짓는 카시야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